우리가 머무는 공간 안에서, 공간과 그 공간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들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어떠한 의미들을 전달합니다.
만약 그대가, 공간으로부터 받는 영향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면, 공간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으로 미약한 영향력의 한계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대가 아침에 눈을 떴을 때를 시작으로 집, 동네, 도시로 이동하고 생활하는 매 순간순간 그대가 특정한 공간에 속해있다는 것을 인지하기 시작한다면, 공간이 주는 영향에서 영원히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빈약한 공간들
근대화를 지나며 급속도로 만들어진 우리의 도시에서, 우리의 대부분은 공간을 자산을 형성하는 수단으로만 인식해왔습니다.
‘위치’와 ‘면적’만 중요해진 우리의 인식을 바탕으로 소위 성냥갑처럼 보이는 건물이 도심을 가득 채웠고, 공장에서 찍어내듯 만들어낸 내부 공간은 너무나도 단조로워지고 말았습니다.
가장 솔직한 공간으로서의 집
우리는 그 공간의 시작이 그대의 시작과 끝을 마주하는 공간인 ‘집’으로부터 확장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대는 ‘집’에 얼마나 많은 애정을 갖고 있나요?
우리는 그대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집’이라는 공간이, 그대에게 지속적인 영향을 준다는 사실에 대해 인지하고, 공간을 음미하고 받아들이기 위해 먼저 자신을 개방하기를 바랍니다.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우리는 취향과 철학, 스토리가 있는 공간을 큐레이팅 합니다.
마음속 끌리는 공간을 미디어로 확인하거나 방문하며, 본인의 취향에 대해서 알아나가고, 취향을 기반으로 공간을 구성하는 방법과 구성요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자신만의 세계를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우리가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입니다.
공간 이미지 큐레이션 (준비중)
우리 주변의 공간은 그렇게 만들어지는 것.
비로소 우리의 일상 가까이에 좋은 공간이 만들어질 수 있을 거에요. 누구나 일상 가까이 좋은 공간을 접하고 스스로 만들 수 있도록, 콜라보스페이스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